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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こ~んな母親が一緒に暮らしてたら絶対に理性吹き飛ぶわ!w 0 3 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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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이~어머니와 함께 살면 절대 이성을 날려 버린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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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欲しい物は何でも買って手に入れ…これも欲しいんやろ?w 0 2 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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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사서 얻을 수 있습니다 ... 너도 이걸 원하지, 그렇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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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子沢山で元気やから…やっぱり気も強かったな~w 0 3 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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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 아이가 많아 건강하기 때문에... 역시 마음이 강했어~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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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そこまでのガン付けって…どれだけ「嫌なこと」あったんや?w 0 4 0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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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 그 시점까지 게자리... 얼마나 많은 "나쁜 것들"이 있었습니까?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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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年配実母のお世話ってやっぱり大変だし疲れるやろ~? 0 5 0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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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연로한 친어머니를 돌보는 것은 여전히 힘들고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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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お子さん連れてママ友と少し遠くの公園行ったら疲れるわなぁ~ 0 2 0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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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아이를 데리고 엄마 친구와 조금 떨어진 공원에 가면 피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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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さっきまでアイコンタクトしてたのにコレは送らないんか?w 0 4 0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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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조금 전에 눈을 마주쳤는데 이거 안 보내시나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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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コレに耐えることが出来たら立派な「ビジネスマン」やねw 0 3 0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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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 이것을 견딜 수 있으면 훌륭한 「사업가」가 됩니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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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オンナ」ではなくて「お母さん」として生きてきたんやろ? 0 1 0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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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여자」가 아니라 「어머니」로서 살아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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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お子さんが手を離れた解放感で爆買…こっちも解放したるw 0 3 0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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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아이가 손을 내밀었을 때의 해방감으로 폭발적인 구매... 이쪽도 공개했습니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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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そんなに素敵な雰囲気なのに破れて大事なのハミ出てるやんw 0 7 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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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 굉장히 기분 좋은 분위기인데 찢어지고 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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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さっきまで男性部下を随分と叱りつけていた威勢はドコ行ったん?w 0 4 0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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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조금 전에 남성 부하를 꾸짖던 권력에 갔습니까?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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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何度も何度も睨みつけるけど結局声は出さないんやね?w 0 3 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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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몇번이나 몇번이나 나를 노려봤지만, 결국 말을 하지 않았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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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ストッキングが「ビリビリ」…コレって「OKサイン」よなぁ?w 0 16 0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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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 스타킹은 "빌리빌리"... 이것은 "OK 신호"입니다, 그렇죠?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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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真面目で相手に合わせる…って事は俺でもエエよなぁ? 0 1 0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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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성실하고 상대에게 적응할 수 있다... 내 말은, 난 그래,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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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真面目なら真面目で最後まで貫かないとアカンでぇw 0 1 0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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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 진지하다면 진지하고 끝까지 고집하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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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自分を犠牲にして周りを優先するなら…こうなるわなぁw 0 2 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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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자신을 희생하고 주위를 우선시한다면... 이것이 일어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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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朝から晩までみんなの為に家事してるんやからご褒美やで♪ 0 1 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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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아침부터 저녁까지 모두를 위해 가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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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お受験対策?教育ママはストレス溜まっとんでw 0 0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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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수험 준비는? 교육 엄마는 스트레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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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沢山の食材で今日はご馳走なのかな?・・・こっちもゴチやでw 0 3 0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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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오늘은 식재료가 듬뿍 들어간 간식일까? ・・・ 이쪽도 고치야입니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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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スポーツ観戦で全身が汗だくだからココも濡れとるの? 0 0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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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스포츠 관전으로 온몸에 땀이 나기 때문에 나도 젖어 버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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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どうしてイライラしているのか知らんけどココ熱っついの~w 0 5 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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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 왜 초조해하는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뜨겁습니다 ~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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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調子の悪さがピークだからこそ…触れてみたいのが男やろ?w 0 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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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컨디션이 안 좋은 것이 피크이기 때문에... 남자를 만지고 싶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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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これをたいして拒否しないって実母の前で護って来たのは偶像なんか? 0 3 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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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이것을 거절하지 않는 자신의 어머니 앞에서 지켜 준 아이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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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お子さんの前では絶対に乱れることは無い・・・ほっぺた真っ赤やん! 0 2 0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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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아이 앞에서는 절대 방해받지 않는다... 뺨은 새빨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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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叱る時はしっかりと叱る…ほな「コレ」したらどうやねん? 0 2 0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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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 꾸짖을 때는 단호하게 꾸짖어... 이렇게 하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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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自己主張しっかりだったら「濡れてた」理由は何やろ?w 0 2 0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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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독단적이라면 「젖은」의 이유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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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熱気がこっちに伝わるほどイライラしてたけどココはプニップニやね~w 0 1 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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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 여기에 열이 전해져 버릴 정도로 초조했습니다만, 이건 푸니푸니~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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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何度も肘打ちしたり手払いしてたけど身体ってホンマ正直なんやねぇw 0 3 0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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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 몇번이나 팔꿈치로 돈을 갚았지만, 몸은 정말 솔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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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優しくて大人しいから本当にコレはキツ~いやろ?w 0 2 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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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상냥하고 어른스럽기 때문에 이건 정말 힘들어요~ 아니, 그렇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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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活発「オカン」タイプってこういうの苦手なんだねぇw 0 1 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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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현역 '오칸'타입은 이런 일이 서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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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そんなに嫌がられるとガマン出来ねぇ・・・ 0 1 0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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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별로 싫어하면 참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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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今は「オンナ」になって良いんやでぇ~! 0 2 0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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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이젠 「여자」가 되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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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今日暑かったもんねぇ~そりゃ湿っちゃうよなw 0 3 0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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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오늘은 더웠어요~ 그러면 축축해집니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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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意外とギャップあるの履いてるんだねぇ~! 0 2 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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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 의외로 벌어진 옷을 입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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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おっとりしてるタイプは「やりたい放題」なんやなぁ~ 0 3 0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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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차분한 타입은 "마음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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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やっぱり元気なのが一番やねぇ~! 0 1 0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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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역시 건강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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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激しく動くけど意外と湿ってたやん?w 0 3 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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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격렬하게 움직이지만 의외로 젖어 있군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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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あの「プクプク」ってしたトコロ好きなんやろ?w 0 1 0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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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그 "푸쿠푸쿠"가 마음에 드시나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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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確かに恥ずかしいほどに汚れてたら気になるよなぁw 1 4 1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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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 부끄러울 정도로 더러워지면 분명 신경이 쓰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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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やっぱり肉親の前は流石にキッツ~イよなぁ? 0 7 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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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 역시 직계 가족 앞에서는 키츠~나,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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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濡れてたのって感じたからやないよなぁ? 0 3 0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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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젖어 느껴서 한 것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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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恥ずかしくても濡れるんやねぇ? 0 5 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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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부끄러워도 젖어도 젖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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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優しいお母さん」のままで居たかったんだねぇ? 0 6 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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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 '친절한 엄마'로 남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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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何かの先生」なんでしょ? 0 6 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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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어떤 선생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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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かなり本気で怒ってたねぇ~! 0 0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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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 꽤 진심 화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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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そうとうイライラしてたやん? 0 2 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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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그렇게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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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すっごくすっごく気持ち悪がってたねぇ~ 0 2 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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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너무 불편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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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正直な話、めちゃくちゃ油断してたやろ? 0 4 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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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솔직히, 정말 허를 찔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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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真っ赤に顔染めて恥ずかしかったんだねぇ 0 3 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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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부끄러워서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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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必死になって慌て方物凄かったねぇ… 5 13 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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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 필사적으로 패닉하는 모습이 굉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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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意外と可愛いの履いてんじゃんw 0 4 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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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의외로 귀여운 신발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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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恥ずかしいのと悔しいのどっちが上だった? 0 1 0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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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어느 쪽이 더 좋았고, 부끄러웠고, 좌절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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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結構「しっとりする」タイプなんだねぇ? 0 3 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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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꽤 '촉촉한' 타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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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いやぁ~…動く動くねぇ~ww 0 5 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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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안돼~... 이동 이동 hey~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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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怒ってたのかなぁ?ワナワナ震えてたね~ 0 2 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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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화가 났는지 궁금합니다. 떨리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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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蒸れ方」かな~り激しかったよねぇ~! 0 9 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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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 "찐"일까 ~ 격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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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俗に言う「セレブ」ってヤツでしょ~? 0 6 0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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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 이른바 '연예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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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大事だいじなところ、めっちゃ熱かったやん! 0 1 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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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중요한 부분은 매우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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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チカン】顔真っ赤に染めて嫌がるねぇ! 0 2 0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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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칸 아줌마】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는 것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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