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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画番号134番
今回は前回好評だった混浴露天風呂にチャレンジしてきました!!第二弾です!!!
宿泊なのでこの動画とは別に部屋の扉開けて廊下に出てオナニーしたり、夜だけど男の人の脱衣所に侵入してオナニーしたりもしたのでその動画はまた後程のお楽しみで!
混浴露天風呂へはチェックインしたあとすぐに来たのでまだ明るいです!
服を脱いで全裸になって、タオルも持たずに女性の脱衣所からでて歩きました(/// ^///)
温泉は2か所あって、最初は階段を少し上っていって一つは男性脱衣所のすぐ隣にあるところなのでもうドキドキしちゃって、、
そして男性脱衣所の前でその湯船に入ったんですけど、すごい深くて、、カメラ持ったまま入ったらちょっと体勢崩しちゃいました笑
そしてそのまま歩いて、男性の脱衣場の近くまで行ってみました!!このときは誰もいなくて貸切だったのでできたんですけどね(/// ^///)
そのあとは、女性の脱衣場の方まで戻ってもうひとつの温泉に入りました。こっちの方が広くてお湯が熱めで気持ちよかったです(*´ч`*)
お風呂を満喫していたんですが、途中で男の人が入ってきました(--;) 焦っちゃってとりあえずカメラと体を隠そうと思ったら画面がぐるんぐるんしちゃいました、ごめんなさい( ; ; )
それと撮影しているのがばれると**みたいになっちゃうのでなかなか入ってきたおじさんを撮影できなくてオタオタしていたら、今度はおばさん二人が入ってきて、しかもその二人ともタオルでぐるぐる巻きで湯船に入ってきたので、タオルもなく全裸でいる自分が恥ずかしくなってしまって、、
イメージでは湯船の中はタオル禁止だと思ってて、全裸ではなくても湯浴み着ている人もいたりだと思ってたんですけどそうじゃなくてあせりました:( ;´꒳`;)
しばらく様*見て入ってきた人たちを撮影するチャンスを待っていたんだけど、一瞬だけ映せたけどやっぱり撮影は難しいので一旦撮影を断念して混浴露天風呂を出て部屋に戻りました(._.`)
そのあとしばらくしてから再チャレンジ!
露天風呂には誰もいませんでした⟡.·*.
またタオルも持たずに全裸でさっきの広かった方のお風呂にもう1回入って、ゆっくりお風呂を楽しんでみたり、カメラに向かっておまんこくぱぁしてみたり、そしてカメラにおしりを向けてみたりしました!!今回は、ゆっくりまったり温泉を楽しんじゃいました♡♡
しばらくしたら、またおじさんが入ってきちゃいました、、、、
一旦扉が開いたので気が付いて、びっくりしてたら一回戻って、そしてカメラをそっちの方に向けたらちょうど扉を開けて入ってくるところを遠目ですけど撮影できました!!
MC45MDRjMDg5ZS40MzlmOWEuNjYzZWI1MTA=
でもやっぱり撮影しているのがばれるのは怖いのでそれ以上は撮影できず、おじさんがえりかと同じところの温泉に入ってきました(〃..〃)♡
出るに出れなくてどうしようかと思ってたら熱くて熱くて我慢できなくて、おじさんが外の方を眺めているすきに歩いて目の前にあった女性脱衣所に歩いて行ったんですけど、全裸の背中におじさんの熱い視線が感じて、、
もうドキドキでえりか的には興奮したし、また混浴したいけど、動画的には撮影自体が人がいるとできないので、露天風呂は難しいなぁと感じました、、
レビュー書いてくれたらうれしいです!
あと、リクエストもメッセージに書いといてくれたら目を通しますので是非!!
でも、モロ見つかるような露出はできませんのでご了承くださいm(__)mあくまで初心者ですので(ฅ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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